아시에르 보넬의 늦은 골로 오사수나가 노리치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오사수나가 카로우 로드에서 노리치 시티를 2-1로 꺾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잭 달링이 후반전에 노리치를 앞서 나가게 했다. 라울 가르시아가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든 후, 아시에르 보넬이 추가 시간에 골을 넣었다.
이 결과로 오사수나는 프리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 스페인 팀은 이미 잉글랜드 전지훈련 중 입스위치를 꺾은 바 있다. 노리치는 초반 압박과 직선적인 공격으로 색다른 시험대가 됐다.
노리치가 전반전에 오사수나를 압박했다
노리치는 더 높은 강도로 시작해 하프라인 위에서 여러 차례 볼을 회수했다. 오사수나는 첫 번째 압박 라인을 통과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아이토르 페르난데스는 실점 없이 초반 압박을 견뎌냈다.
홈팀은 한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그 경고성 장면은 오사수나 진영 근처에서 또 한 번의 빠른 볼 회수로 이어졌다. 스페인 팀 수비는 카테나와 에란도를 중심으로 라인을 정리했다.
오사수나는 측면에서 루벤 가르시아와 빅토르 모로를 통해 주로 공격했다. 라울 가르시아는 중앙 공격수로 뛰었다. 전반전 동안 그에게 향하는 명확한 공급은 제한적이었다.
원정팀은 전반 종료를 앞두고 점차 안정을 찾았다. 노리치는 압박이 약해지면서 더 많은 공간을 내줬다. 양 팀 모두 전반전에 유효골을 만들지 못했다.
오사수나는 더 강한 압박과 빠른 볼 순환으로 후반을 시작했다. 노리치는 공격 전개 과정에서 더 이른 시점에 소유권을 잃기 시작했다. 원정팀은 후반 시작 후 더 위협적인 공격을 만들어냈다.
잦은 파울로 리듬이 끊기며 여러 유망한 공격 전개가 느려졌다. 그래도 오사수나는 노리치 진영 근처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새로 투입된 선수들이 전진 속도를 높였다.
균형의 변화에도 노리치가 먼저 골을 넣었다. 59분경 빠른 볼 회수로 달링에게 공간이 열렸다. 그의 마무리로 홈팀이 흐름과相反하는 선제골을 얻었다.
오사수나는 형태를 잃지 않고 응수했다. 키케 바르하가 박스로 돌진해 몇 분 뒤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라울 가르시아가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넣었다.
라울의 페널티킥이 종반 흐름을 바꿨다
라울은 66분에 페널티킥을 골키퍼를 제치고 성공시켰다. 오사수나는 동점이 되자 곧바로 더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노리치는 이전의 압박을 되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아이마르 오로스가 불과 2분 뒤 역전골을 거의 완성할 뻔했다. 그의 슛은 오사수나의 빠른 공격 전개 후 크로스바를 맞았다. 이 장면은 원정팀이 경기 흐름을 얼마나 빠르게 바꿨는지 보여줬다.
비센테 모레노 감독의 교체 선수들은 계속 중앙 지역을 통해 볼을 움직였다. 우나이 산토스는 유용한 패스 각도를 찾아냈다. 노리치는 점점 고립된 역습에 의존하게 됐다.
오사수나는 수비수들을 하프라인 근처에 두며 역습에 대비했다. 이 방식은 노리치 박스 근처에서 반복적인 점유를 만들어냈다. 마지막 기회는 추가 시간에 찾아왔다.
보넬이 추가 시간에 침착한 공격 전개를 마무리했다
우나이 산토스가 노리치 수비 뒤로 패스를 넣었다. 보넬이 커버 플레이어보다 먼저 도달했다. 아카데미 출신 공격수가 골키퍼 위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그 골로 오사수나는 거의 남은 시간 없이 역전을 완성했다. 보넬은 벤치에서 투입돼 가장 명확한 기회를 살렸다. 그의 마무리는 원정팀의 나아진 후반전 경기력에도 보답했다.
노리치는 종료 휘슬 전까지 응수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달링의 선제골은 지속적인 주도권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오사수나는 더 강한 공격 팀으로 경기를 마쳤다.
늦은 결승골의 주인공은 친선경기에서 기용된 여러 젊은 선수들과 합류했다. 오사수나는 이들의 출전 시간과 경험 많은 선발팀의 균형을 맞췄다. 그 조합은 교체 이후에도 경기 수준을 유지했다.

잉글랜드 전캠프는 또 하나의 긍정적인 결과로 마무리됐다
오사수나는 잉글랜드 체류 기간 동안 입스위치와 노리치를 모두 꺾었다. 두 상대는 서로 다른 압박과 수비 패턴을 보여줬다. 이 경기들은 스페인 시즌을 앞두고 유용한 실전 경험이 됐다.
아이토르 페르난데스와 선발 수비진이 노리치의 초반 공세를 처리했다. 라울이 페널티 스팟에서 응답을 만들어냈다. 이어 보넬이 벤치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제공했다.
노리치는 전반전과 달링의 득점 전후로 최고의 축구를 보여줬다. 이 팀은 오사수나로 하여금 여러 차례 어려운 후방 빌드업을 강요했다. 동점골 이후 그들의 주도권은 사라졌다.
2-1이라는 결과는 손쉬운 경기력이 아니라 오사수나의 끈기를 기록한 것이다. 원정팀은 초반 패스 문제를 해결하고 이후 실점에서 회복했다. 가장 강한 경기력은 마지막 30분 동안 나왔다.
역전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아이마르 오로스가 크로스바를 맞혔다. 그 시도는 오사수나가 노리치 박스 주변에서 더 좋은 공간을 찾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후 라울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보넬이 추가 시간에 역전을 완성했다.
Darling의 골은 잠시 Norwich의 강한 흐름에 보상을 주었다. Osasuna는 급한 공격으로 응수하지 않았다. 파울로 동점골이 나왔다. 마지막 순간의 연계 플레이가 결승 기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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